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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역시 자신의??? 유퀴즈2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2 10:18:0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길을 걷다가 대한민국 복싱의 마지막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관장의 체육관을 보고 들어갔다.


조세호 역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조세호는 “저 역시 캠퍼스 커플이었다.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눈에 신기할 정도로 쏙 들어오더라. 그런데 가는 곳마다 그 친구가 다 있더라. 인연인지 수업시간에 자고 있는데 그 친구가 나를 깨워줬다. 그래서 ‘혹시 우리 자꾸 만나는 거 같은데 라면 먹을까?”라고 물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떠올렸다.


유재석은 재미없다며 세상 지루한 표정을 짓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광선은 "나는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광선은 "복싱을 하다보면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뀐다.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함께 있던 찬희 학생은 수줍게 이야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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