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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깊이를 가늠할 수?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2 08:29:0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 측이 19일 신념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로 변신한 양세종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눈빛으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날 선 눈빛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눈시울에 그렁하게 차오른 절박함이 보는 이들의 감정선을 자극한다.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에서도 남다른 결의가 읽힌다.


단 세 장의 사진만으로 결코 녹록지 않은 서휘의 인생과 질곡의 서사를 담아낸 양세종의 몰입감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데뷔 이후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으며 흥행 불패의 신화를 써온 양세종의 새로운 모습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뜨겁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섬세한 감정선부터 요동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선 굵은 서사까지 변화무쌍한 에너지로 그려낼 양세종의 서휘에 이목이 쏠린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무사를 맡은 만큼 양세종이 처음으로 선보일 다이내믹한 액션 연기는 양세종의 진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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