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금)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핫이슈

“극한식탁” 놀이터에 앉아서라면서...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2 02:12:1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배우 강태성과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아내를 위한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을 펼쳤다.


문세윤은 그룹 우노 활동을 하던 강태성을 떠올리며 “그때 나레이션이 있었어요 텅빈 놀이터에 앉아서”라면서 나레이션을 읊었다.


강태성은 “맞다며 가사까지 똑같다”면서 신기해했다.


정아라는 남편 강태성이 평소 자신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주고 잘 한다다며 자랑했다.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안주에 파전도 잘 부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유민은 “저는 요리를 접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태성은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갔는데 어떻게 신혼여행지로 보내주지”라며 고민했다.


“일이 조금씩 계속 있어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면서 고민하다가 브리또를 만들기로 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