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복면가왕’ 모둠전은 하동균의 나비야를 불렀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0 16:43: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MBC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추석특집 가왕전이 방송됐다.


모둠전은 하동균의 ‘나비야’를 불렀다.


패널들은 서인영과 소녀시대의 티파니로 추측했던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에 주목했다.


김현철은 “두 분의 대결은 선곡의 승리다”라고 말했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티파니였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티파니는 “저에게 영감을 준 곡이었다”라며, “팬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용기를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음악, 솔직한 음악, 성장하는 음악 보여드릴 수 있는 티파니가 되겠다. 이렇게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자리”라고 소감을 말했다.


2라운드 준결승 두 번째 무대는 내 짝은 가왕 짚신과 김서방의 무대로 꾸며졌다.


1라운드 무대에서 유영석, 윤상, 김현철 등은 이미 김서방의 정체를 예상한 후 “이 분이 내 앞에서 노래를 한다니”라고 말했다.


2라운드 무대를 본 후에 유영석은 “이 분은 노래랑 썸을 탄다 이런 가창력은 전무후무하다”라고 극찬했다.


두 사람 중 노래 잘하는 1등 신랑감 김서방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