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임창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섯째 아이의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린다.
그는 아이들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김국진을 대부로 지목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승국이는 오랫동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데뷔는 못 하고 10년 정도 연습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이어 그는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임창정은 트로트가수 승국이와 동반 출연, 첫 만남에 대한 사연을 전한다고.
임창정이 15집 앨범 발매 근황을 전한다.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소개한 그는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년이 모두 담겨있는 그의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승국이는 특이한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로트’, ‘알로트’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개인기를 대방출한 것.
임창정에게 빼앗길 위기를 맞아 웃음을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