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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단정한 수트 차림의 윤선우가 제니장과~ `시크릿부티크`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9 10:38: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이 폐공장에서 조폭들과 대치한 채 위기에 직면한 ‘일촉즉발 쓰리 샷’ 현장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은 각각 J부티크 사장이자 정·재계 비선실세로 데오가의 여제를 노리는 제니장, 수많은 승부의 기록들을 무기로 상대의 수를 간파하는 천부적 감각을 지닌 아마추어 바둑기사 이현지, 제니장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의 보육원 동생 윤선우 역을 맡아, ‘국제도시개발 게이트’와 관련한 얽히고설킨 갈등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각 잡힌 단정한 수트 차림의 윤선우가 제니장과 이현지 앞에 선 채 서늘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시하는 ‘차가운 포스’를 뿜어내는 것.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3인방이 으슥한 폐공장을 찾아 조폭들과의 맞짱 대결도 불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로 인한 파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의 압도적인 기운이 현장을 들썩였다”라며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의 활약으로 속이 뻥 뚫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시크릿 부티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욱이 대선배인 김선아와의 촬영에 설렘과 긴장감을 보였던 고민시와 김재영은 촬영 전까지 김선아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동작과 톤을 맞췄고, 김선아 또한 고민시와 김재영을 다독이는, 환상적인 합으로 장면을 완성, 촬영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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