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비너스 멤버들은 폭로전부터 행사 일화, ‘미스트롯’ 방송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성대모사와 최신 걸그룹 댄스 등 다채로운 개인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도전! 트로트 31' 코너가 펼쳐져 흥을 돋웠다.
이는 전주 첫 음을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힌 팀이 1절을 완창하면 성공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우승자팀에게는 한돈 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