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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재상은~ ˝웰컴2라이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9 05:26:1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매회 애틋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쫀쫀한 스토리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 측이 16일 25-26회 방송을 앞두고 포박당한 정지훈(이재상 역)과 분노서린 임지연(라시온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드라마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재상은 평행세계의 이재상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본인의 딸 보나(이수아 분)를 진심으로 아끼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재상이 보나의 아버지가 되는 과정이 간략하게 담겼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결박된 채 옴짝달싹 못하는 정지훈의 자태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머리에 씌워진 빨간 양파망과 손목에 채워진 수갑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해하는 정지훈의 표정이 폭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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