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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의 돈독한 사이를 다지기 위해 추억의 옛 “나 혼자 산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8 11:51: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폐교위기에 처한 ‘쁘띠 시언스쿨’을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과의 돈독한 사이를 다지기 위해 추억의 옛 목욕탕을 찾아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지난주에 이어 쁘띠 시언스쿨은 계속 됐다.


네 사람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계곡을 찾았지만, 차가운 물 온도에 이시언을 제외한 멤버들은 주춤했다.


입수한 후 네 사람은 수중 두더지 게임을 즐겼다.


성훈은 “한 놈만 걸려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그를 제외한 멤버들은 공포에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물에서 나온 후 그들은 입에 물을 넣은 채 웃음 참기 게임을 진행했다.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아도, 기안84를 본 멤버들은 차례로 웃음을 터뜨렸다.


더욱이 이시언은 "촬영하고 있는 이곳을 내가 빌린 것이다. 사실 옥상정원을 빌려야 하는데 아직 급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헨리는 "우리 열심히 하면 저기 갈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난주 헨리랑 기안 때문에 주춤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단체 웨이브 댄스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


이시언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꿀렁거리는 움직임으로 섹시댄스를 선보였고, 뒤늦은 댄스 입문에도 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춤 선을 자랑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집에서 휴식을 취한 후 네 사람은 근처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이시언은 얼간이 송을 제작해보자고 제안했고, 즉흥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가사로 써내려갔고, 서로의 노래를 듣던 멤버들은 몸서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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