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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가족같은 절친 듀에토 유힘찬이…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7 07:48: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무대는 성악의 꿈을 서로 응원했던 가족같은 절친 듀에토, 유힘찬이 올랐다.


유명한 아쟁 연주자인 조성재는 즉석에서 아쟁 연주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회승과 유회승의 아버지가 함께 출연했다.


두 부자는 ‘엄마가 딸에게’를 불렀다.


유회승은 “원래 아버지가 노래를 못하시는데 제가 창피할까봐 매일 3시간씩 연습하셨다”고 말했다.


유회승의 아버지는 “아들의 꿈의 무대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욕심 하나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엔플라잉의 유회승과 아버지의 무대는 387표를 받으며 새로운 1승을 거뒀다.


엔딩 입맞춤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 함소원, 진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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