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원희룡 지사의 아내와 제주 자택이 최초 공개됐다.
원 지사의 아내는 “제 이름은 강윤형입니다. 저도 제주에서 자랐고, 지금은 원희룡 지사의 아내이자 딸 둘을 가진 엄마다”라고 말했다.
박술녀도 질 수 없다는 듯 "우리 남편은 세탁기를 돌리고 밥도 해준다"며 맞대응을 했고, 이후에도 두 사람의 남편 자랑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대가들의 신경전에 난감해진 김숙과 전현무는 "언제 끝나는 거냐"며 어쩔 줄 몰라 했다고 해 두 사람간 배틀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