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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신한 뒤 같이 고민해보자며 의욕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6 15:58:00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윤따(윤종신에게 따진다)의 밤’ 특집으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라스' 제작진은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응원하며 12년간 방송 모습으로 그의 액자를 만들어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유세윤은 “제가 임시로 몇 번 앉아보겠다”고 자신한 뒤 “같이 고민해보자”며 의욕을 불태웠다.


김이나는 "남편 조영철대표가 너무 아쉬워한다"고 전했다.


김이나는 "윤종신이 회사에서 하는 역할이 굉장히 컸다"며 "윤종신 판넬이라도 제작할까보다"라며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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