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이시언, 헨리, 성훈과 함께 여행 떠나기 전 짐을 싸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최근 이뤄진 녹화에서 이들은 이시언의 20대 초반 군인 시절 추억이 담긴 철원 와수리 목욕탕을 찾았다.
이시언은 해당 목욕탕과 관련된 추억담을 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언은 "쁘띠 시언 스쿨이 시청률이 안 나온다면 저희 네 명이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해 얼간이들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이시언은 0교시가 식사시간이다라면서 불만이 나오지 않게 밥을 먹이는 거다.
자고 싶을 때 자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해라고 자유로운 분위기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