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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식탁, 들어가는 안주를...?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6 07:23: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은 '자연인 부부 특집'으로 진행, 이승윤과 윤택 이 자연인으로부터 받아온 특별 재료까지 아끼지 않고 꺼내들며 승부수를 띄웠다.


두 남자에게 주어진 미션은 아내를 위한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를 만들라'는 것이었다.


윤택은 짱돌 닭발과 친구들을 메뉴로 선정했다.


매운 닭발과 감자전, 자연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타조알을 이용한 별미 타조알찜까지 풍성한 식탁을 계획했다.


산에서 직접 공수해 온 짱돌로 물을 끓여 보는 재미까지 책임졌다.


구하기 어렵다는 타조알을 비장의 무기로 선택한 윤택은 요리쇼 과정에서 두꺼운 타조알 껍질 깨기에 애를 먹었다.


모습에 아내 김영조는 “느끼할 것 같다”며 표정을 굳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따. 윤택은 맥주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생맥주 기계까지 깜짝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의 본격 대결이 시작됐다.


윤택과 이승윤은 자연인답게 자연에서 가져온 재료들을 요리 곳곳에서 꺼내들며 기대감을 높였다.


윤택의 요리는 '짱돌 닭발과 친구들', 이승윤의 요리는 '듀얼 등갈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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