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를 기록 거침없는? `뽕 따러 가세`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6 00:47:1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9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8%달성,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4%를 기록, 거침없는 시청률 질주로 종편·지상파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독주를 이어가며 미친 대세력을 입증했다.


‘뽕남매’는 호텔 디너쇼에 참석하게 됐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어르신들의 칠순잔치를 진행하게 된 것.


자리에 모인 많은 어르신들은 송가인이 등장하자 환호를 보냈다.


송가인은 수학 성적은 가리고자 애썼다.


붐은 “수학 성적 볼 거면 ‘가’”라고 말하며 송가인의 성적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모교 탐방을 무사히 마친 후 붐은 송가인에게 중요한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며 송가인을 호텔로 데려가, ‘송가인 디너쇼’ 소식을 알렸다.


송가인은 생애 첫 디너쇼 소식에 한 번, 지난번 칠순, 팔순 잔치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던 붐의 배려심에 또 한 번 놀라워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