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밤 10시5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네 얼간이의 뜨거움과 차가움을 오가는 단짠단짠 모멘트가 이어지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 더욱 돈독해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등을 내어주고 서로의 때를 밀어주는 훈훈한 시간도 이어졌다.
헨리의 등을 본 기안84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랐다.
이시언은 성훈의 세신 서비스에 대만족했다.
이시언이 독일에서 전수받은(?) ‘입에 물 머금고 웃음 참기’ 게임 역시 신선한 재미를 유발한다.
게임에서는 잠시도 물을 머금을 수 없도록 만드는 복병이 나타난다.
멤버들을 참을 수 없는 웃음의 세계로 이끈 사람이 누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