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세 번째 챌린지의 커플이 된 김가빈과 장연우에 눈길이 쏠린다.
김인욱과 커플이 된 김가빈은 오빠랑 있어서 편하다.
어제는 불편했는데 오늘은 편하다고 언급했다.
녹화에서 세 번째 챌린지의 커플이 된 김가빈과 장연우는 동갑내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김가빈은 "더 예뻐?"라고 물었고 장연우는 "응 예뻐"라고 답해 왓처들은 호감이 생길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제는 캐처들이 함께 시간을 보낸 지 4일째가 되며 감정을 더욱 과감하게 표현하게 됐다는 전언이다.한편, 자신의 옆 자리에 앉게끔 의자를 빼주는 정찬우를 외면하는 듯한 김가빈의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