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최근 보디가드로 출연한 브루노의 ˝복면가왕˝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3 19:55:0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추석특집에서는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5연승 도전을 가로막을 새로운 실력자로 '송편'과 '모둠전'이 나서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최근 ‘보디가드’로 출연한 브루노의 방송 사고를 갱신할 또 다른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송편은 1라운드에서 탈락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며 정체를 밝혔다.


최민수 아역에서 24년간 배우 생활을 한 김정현이었다.


어느덧 9살 딸의 아빠가 된 44살의 김정현은 "24년이 지나도 '모래시계'의 태수로 기억하시더라. 청춘스타에서 중년배우로 거듭나야 하는데, 20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부담스럽더라. 이제는 중견 배우로 기억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