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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안무가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3 10:54: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21주년을 맞아 다시 호흡을 맞춰 팬 미팅 행사를 준비하는 핑클(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핑클은 팬들을 위해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핑클과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안무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팬들은 14년 만에 만난 안무가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효리는 현재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이진에게 “넌 뉴욕이라고 하니? 저거는 하나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옥주현은 “사과하고 싶었다. 수암오빠가 제일 고생했다”고 사과했다.


매니저는 “너희 넷이 뭉쳐있을 때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서도 “‘캠핑클럽’ 방송 보면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등쌀에 못 이겨 매니저가 차에서 내리자, 옥주현이 그대로 운전대를 잡고 출발해버렸던 에피소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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