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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맛인데 새로운…? "냉장고를 부탁해"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3 07:03:1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정수는 바지락을 좋아한다.


늘 같은 맛인데 새로운 바지락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와인을 정말 좋아해 열무를 안주 삼아 마신다며 와인과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부탁했고 대결이 시작됐다.


첫 번째 대결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바지락'이란 주제로 바지락 음식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주는 “박정수씨가 지금은 시어머니의 대명사가 됐지만 데뷔 당시에는 청순의 대명사였다. 지금으로 치면 수지씨나 아이유씨”라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수는 드라마 속 시어머니 달골 멘트를 살벌하게 읊으며 현장에서 이연복 셰프와 즉석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요리가 완성됐다.


박정수는 "대단하다. 대단해. 정말 죽인다"라며 15분 안에 음식을 만든 셰프들의 모습을 극찬했다.


박정수는 먼저 완성된 유현수 셰프의 '쌈밥의 여인'을 맛봤다.


박정수는 말없이 음미한 후 "으음~맛있다. 채소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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