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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멤버들은 본격적인 상담소 오픈에 앞서 대화를 나눴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3 05:26: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9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일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상담소 오픈에 앞서 대화를 나눴다.


먼저 탁재훈은 "누군가가 고민이 있다고 하면 '잘 될 거다.


할 수 있다.


파이팅' 이렇게 용기만 주면 안 된다"며 "다른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홀에서 기다리던 솔비와 탁재훈, 장동민은 김수미의 파스타 요리를 기대했는데 솔비는 “상민이 오빠가 요리를 많이 해보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집에 가면 뭔가 만든다고 설치는데 맛대가리는 별로다”라고 했고 장동민 또한 동의 하며 견제를 했다.


결국, 김수미의 묵은지 파스타와 이상민의 진미채 파스타가 특별 판매 메뉴로 결정 됐고 장동민과 로마공주 솔비가 전단지를 돌리면서 손님 유치에 힘을 썼고 어느새 레스토랑 안의 좌석이 만석이 되면서 탁재훈이 준비한 이벤트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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