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포항 호미곶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벤틀리는 여름에게 "안녕"이라며 인사를 했다.
잔디에 누운 벤틀리에게 윌리엄은 "안방 아니야 일어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나블리와 아빠주호는 포항에서 1박 2일을 보냈다.
포항의 랜드마크 호미곶의 '상생의 손'을 본 건후는 장딴지와 무발목을 드러내며 뛰기 시작했다.
라나블리와 주호는 식당에서 대게와 물회를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