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에 방송된 jtbc2 '호구의차트'에서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마케팅과 제품과 관련된 내용이 방송 됐다.
장성규는 공짜폰이라고 써져 있어서 사도, 기계값을 다 내고 있었고, 또 나중엔 안 그래야지해도 또 다시 사면 또 기계값을 다 낸적이 있다고 말했다.
막상 첫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절친이 되어 유치찬란한 케미를 뽐냈다.
장성규는 불리할 때는 “우린 친구잖아”를 외치다가 틈만 나면 한혜진을 놀리기 바빴다.
한혜진 역시 이에 지지 않고 “네 답안지는 똥 답안지다”라고 거침없이 응수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슬아슬한 토크 전쟁으로 ‘톰과 제리’ 캐릭터를 얻은 두 사람은 완벽한 예능 파트너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