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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여행을 떠날 정도로??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7 05:07:0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종영을 단 2회 남겨둔 ‘닥터탐정’에 윤소이가 지원 사격을 나선 것.


윤소이는 극중 도중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박진희와 평소 자주 만나고 함께 여행을 떠날 정도로 친밀한 사이다.


특별 출연 역시 박진희가 직접 발벗고 나서 성사시켰다는 후문. 윤소이 역시 박진희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


UDC 팀원들은 최태영(이기우 분)이 모아둔 정보에 놀라워하며 힘을 냈다.


도중은은 UDC 팀원들에게 협박 편지는 고영길(이영석 분)이 김영덕을 향한 죄책감 때문에 보냈던 거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를 알고 있던 최태영은 "고선생이 심한 짓 하지 않도록 막아달라"고 도중은에게 부탁했다.


남일부지로 류현경을 부른 최광일은 TL의 미래가 달린 곳이고, 비밀이 있는 곳이라며 류현경이 박근형과 둘이 있을 때, ‘도구 하나 쯤은 없어져도’,‘일 벌인 사람이 책임지게하자’라 한 말을 그대로 하며 이 땅에 비밀 하나 더 늘어도 되지 않겠냐며 차에서 내려 류현경에게 가까이 가 말했다.


류현경이 지금 자신을 협박하는 거냐 하자 그럴 리가 있냐며 그냥 도구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달란 말이라며 다시 자신의 차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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