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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와닿았다고 말씀하셨나보다라고 얘기했다? 박선영의씨네타운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6 11:01: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판소리 복서'의 배우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원은 배우 이정은을 지금의 길로 이끈 인물로 평가 받는 것에 대해 "이정은 씨하고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이정은 선배님이 방송에 나가셔서 저는 솔직하게 말한 건데 어떤 한 부분이 와닿았다고 말씀하셨나보다"라고 얘기했다.


엄태구의 근황 토크도 이어졌다.


최근 OCN '구해줘2'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엄태구. 이에 박선영은 "천호진 선생님의 아우라 때문에 드라마하는 게 어려웠다고 들었다"고 얘기했고, 엄태구는 "선배님 뵙기 전부터 겁을 먹었는데 선배님과 하는 역할이 째려보고 하는 역할이라 (특히 더 그랬다) 그런데 선배님께서 마음껏 하라고 하셔서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김희원은 영화에서 맡은 역에 대해 "극 중 박관장 역을 연기한다. 노안이 온 캐릭터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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