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윤쾌로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전국노래자랑'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4 04:41: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방송의 촬영지는 부산광역시 남부이며 가수 김용임, 배일호, 한혜진, 조정민, 윤쾌로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마지막 무대는 어느새 전국노래자랑의 안방 주인이 된 가수 배일호(나이 62세) 씨다.


신토불이 가수로도 알려진 배일호 씨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그 이름’을 열창했다.


송해 씨는 이날 방송에서 특별히 결혼식 주례까지 즉석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플은 송해 씨의 주례 덕분에 큰 영광이라며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