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방송의 촬영지는 부산광역시 남부이며 가수 김용임, 배일호, 한혜진, 조정민, 윤쾌로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마지막 무대는 어느새 전국노래자랑의 안방 주인이 된 가수 배일호(나이 62세) 씨다.
신토불이 가수로도 알려진 배일호 씨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그 이름’을 열창했다.
송해 씨는 이날 방송에서 특별히 결혼식 주례까지 즉석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플은 송해 씨의 주례 덕분에 큰 영광이라며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