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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태몽’ 말도 들리지 않았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01 04:46: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은 최민환·율희 부부는 쌍둥이 임신을 확진 받았다.


최민환은 “이게 정말 나한테 일어난 일인가. 나한테 하는 말인가 싶었다”며 “심장소리가 들릴 정동로 크고 빨리 뛰었다.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율희도 “아기가 한 명 더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말에 최민환은 벅찬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눈물까지 글썽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최민환의 서툰 모습에 대한 지적과 함께, 최민환의 역할에 대한 당부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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