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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싫어해요라며 출연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30 04:54: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 연애 시절 전현무가 억지로 생리현상을 참았던 사연이 공개된다.


이성과 첫 여행을 앞뒀을 때 걱정되었던 경험에 대해 말하던 중 전현무가 “나는 생긴 것과 다른 이미지가 있다”고 밝혀 다른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동안 방송에서 연애 관련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현무의 한 마디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전현무는 “생리현상에 민감해서 여자친구에게 방귀나 트림을 한 번도 튼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그래서 밀폐된 공간에 가면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참는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홍윤화는 “여자친구가 웃다가 자기도 모르게 방귀가 나오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여자친구는 괜찮지만 제가 그러는 걸 싫어해요”라며 출연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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