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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30 04:18:4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방송인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것은 복합적이었다. 뉴스를 하는 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오정연은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나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살이 쪘을 당시 사진을 보며 “두 달 만에 11kg이 쪘었다”라며 “이후 다이어트를 해 5~6kg 정도 감량됐다”고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오정연은 "지난해까지 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식욕이 없었다. 누룽지 조금만 먹고 살았다"면서 "몸무게가 6kg 정도 빠져서 말랐었는데 주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식욕이 되살아났다.


그랬더니 11kg이 찌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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