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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모습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9 02:34:5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웰컴2라이프’ 앞선 방송에서 정지훈(이재상 역)은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에 평행 세계에서 ‘썅변’으로의 회귀를 선택하는 듯 했다.


자신의 모진 행동과 말에도 굳건한 믿음을 표하는 아내 임지연(라시온 역)과 딸 이수아(이보나 역). 이에 정지훈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와 결핍되어 있던 가족애를 가슴에 품기 시작한 모습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방송에서 라시온과 형사들은 살인 용의자를 쫓았다.


용의자는 갑자기 건물 위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소녀의 시신 앞에서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오열했다.


재상(정지훈)은 특수본 시온(임지연), 동택(곽시양)과 함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조호영(유정호)을 포위하며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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