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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술자리에서 몇 번 본 사이라고 답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8 07:11:0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는 등장부터 큰 환호를 모으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샀고, 이광수 또한 영화 촬영장이 아닌 ‘런닝맨’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이 임지연에게 전소민과의 친분을 묻자 “소민 언니랑 작품을 같이 하진 않았지만, 술자리에서 몇 번 본 사이”라고 답했다.


게스트들은 등장을 하고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건넸는데 유독 전소민은 입을 떼지 못하고 박정민의 등장에 수줍어 하면서 얼굴을 붉히며 멤버들 사이에 숨어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다.


이광수는 박정민과 함께 임지연을 ‘제 2의 송지효’라고 칭하며 “지연이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다”고 폭로해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광수는 타짜3 관객 공약으로 “관객 수 300만을 넘으면 ‘두꺼비’ 분장을 기꺼이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정민은 “소민이가 밤에 런닝맨 촬영하였다.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더라. 그런데 운동을 하고 나서 땀이 많이 나 못 간다고 했는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알고보니 촬영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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