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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사는 혜정과 만나자마자 혜정의 성질을 파악해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6 10:48: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오은영 박사가 함진부부의 집에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언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오은영 박사는 혜정과 만나자마자 혜정의 성질을 파악해냈다.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조금 더 민감한 편. 조심성이 많은 건 기질적 특성."이라며 혜정이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손길이 듬뿍 들어간 ‘동화에서 나온 인어공주’까지 일사천리로 촬영이 진행됐다.


장영란은 오직 이하정을 위해 푸짐한 한상을 차렸고, 유담이를 재운 후 세 사람의 조촐한 파티가 펼쳐졌다.


함소원은 "진화가 갖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막상 사주면 '난 이런 게 사실 중요하지 않아'라고 하더라. 이걸 사주려고 내가 고생을 하는데, 왜 안 중요하다고 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오은영은 "진화가 물건을 갖고 미안해서 하는 소리다. 그대로 번역해 들을 게 아니라, 마음의 번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며 "엄마와 아들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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