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진웅은 25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산 출신인 조진웅은 첫 출연만에 “이 프로그램이 체질에 맞는 것 같은데? 고정을 해야 하나?”라는 소감을 남겼다.
결국 조진웅은 역사 탐사 매력에 푹 빠져 여행 막바지에는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부산 출신인 그도 몰랐던 부산의 역사가 그의 마음을 울컥 차오르게 한 것.
조진웅을 감동시킨 부산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조진웅의 ‘고정각’을 부른 부산 탐사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