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메간 폭스는 이날 한국배우 이상형 질문에 "'닌자 어쌔신'에서 보여준 복근을 봤냐. 잘 생겼다"라며 비를 지목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학도병 772명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메간 폭스가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곽경택 감독)의 개봉을 기념해 전격 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