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형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운 너희들과 같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허름한 펜션이지만.. 서울근교 어딘가 이지만. 너희들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빛이난다~~^^ . MT에 초대해준 고마운 아카데미 친구들~^^ 내가 다시한번 신발끈을 묶어야 하는 또하나의 이유~^^ . 미처 현금을 못챙겨서 퀴즈쇼 상금을 어음으로 대신했습니다. 얘들아...그 어음.......부도수표야......^^;;;;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추억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