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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어떻게 하냐 발등에 폭탄이 터졌다며 다급해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0 02:51:5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며 주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측이 오지은(사비나 역)-이태성(최준기 역)-차화연(진남희 역)-정영주(신난숙 역)-이칸희(김순화 역)가 한 자리에 모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실을 알게 된 사비나(오지은)는 곧장 신난숙(정영주)에게 달려가 "어떻게 하냐. 발등에 폭탄이 터졌다."며 다급해했다.


신난숙은 "날 찾을 수 없다"며 걱정하는 사비나를 안심시켰다.


김수나는 진남희에게 "이 분 아버님도 MS 환우였단다"고 말했고, 진남희는 과거 MS 환우 후원회를 만들었던 터라 "이게 무슨 인연이야"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식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영주가 이칸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


좌불안석으로 한껏 날이 선 정영주의 모습에서 극한의 위기감이 느껴진다.


더욱이 이칸희 또한 정영주를 유심히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사비나와 최준기(이태성)는 최대성(김유석)의 진행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화답으로 신난숙은 "하나만 당부하고 싶다. 내 목숨과도 딸, 사비나. 이제 진짜 네 이생 새롭게 사는 거다. 과거 일은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살자.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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