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남 장성 ‘토마토’ 시설재배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

2026.02.25 17:43:51

이상호 기획조정관, 25일 전남 장성군 토마토 재배 농가 방문
고품질 토마토 생산…재배·토양·병해충 분야 종합 기술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25일, 전남 장성군 남면 평산리 토마토 촉성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호 기획조정관을 비롯해 고객지원담당관실 소속 농업전문기술위원들은 농가 상황을 점검하고 토마토 재배 방법,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분야별 전문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농가가 직접 체감하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파종, 육묘, 정식 등 토마토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사항과 화방 관리, 적심(순지르기) 작업 등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해 지도했다.

 

또한, 토마토 재배에 맞는 토양관리,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예방, 연작장해 극복 등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농업전문기술위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수분, 수소이온농도(pH), 전기전도도(EC), 토양 구성 성분 등을 측정해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적정 비료 주기와 토양 개량 방법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도 안내했다.

 

병해충 분야와 관련해 겨울철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궤양병, 줄기속썩음병 등의 예방과 방제, 각종 해충 관리, 바이러스 진단 및 예방 방법 등 기술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토마토 줄기 해부와 진단키트를 활용한 바이러스 검사 등을 실습하며 농가가 기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농업기술 지원 사항을 확인하며 농가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장성군 토마토 농가가 고품질 토마토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농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명우 mwlee85@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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