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냉해 예방, 3월이 오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2026.02.13 10:57:00

천지바이오,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 발표
과수 기초 체력 다지고, 켈피쉬·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고기능성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2026년 과수 농가의 성패를 가를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천지바이오는 단순한 저온피해 방지 기능성 영양제 살포를 넘어, 3월 본격적인 수액 이동 전 과수 농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전 관리 수칙과 냉해 및 동해 예방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극대화 시키는 '켈피쉬', '켈프올'을 활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3월 전 필수 작업, 나무의 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야

기상청 및 농업지도기관에 따르면 올해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수의 휴면 타파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천지바이오는 배, 사과, 복숭아 등의 과수 농가의 냉해, 동해와 같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이 오기 전 반드시 다음의 3단계 작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첫째, 원줄기(주간부) 보호 조치이다. 2월~3월은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주간부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발포폴리에틸렌 등)로 지면에서 1m 높이까지 감싸야 한다. 이는 태양광 반사를 통해 낮 동안 나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 조기 개화 위험을 억제한다.

 

둘째, 토양 수분 관리이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 가뭄이 심해지면, 뿌리의 동사 위험을 높인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적정 수분을 공급하여 뿌리 활력을 높이고, 토양의 비열을 이용해 급격한 지온 하락을 막아야 한다.

 

셋째, 전정(가지치기)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전정 후 절단면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동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 처리를 2월 내에 완료해야 한다.

 

'켈피쉬'와 '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사전 관리가 '외부 방어'라면, 천지바이오의 '켈피쉬'와 '켈프올'은 작물 내부의 내한성을 강화하는 '내부 방어' 시스템이다.

 

켈피쉬는 미국 드램사의 94.65% 고농축 FAA(어분아미노산) 기능성 비료이다. 켈피쉬에 포함 된 프롤린, 아르기닌 등의 L-Free 아미노산이 작물의 필수 아미노산 농도를 높여준다. 이는, 저온 대응 단백질의 합성원료가 되며, 수액의 결빙 온도를 낮추어 갑작스러운 영하의 기온에서도 꽃눈 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특히 저온기에도 빠른 흡수를 통해 생리 대사를 활성화하며, 저온 스트레스로 정지된 생육을 빠르게 정상화 시켜준다.

 

켈프올(Kelp-All)은 캐나다의 이지그로에서 제조된 고함량 해조류 제품이다. 북대서양산 해조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저온 스트레스를 견디게 하는 식물 호르몬(사이토키닌 등)을 공급한다. 이는 3월 말~4월 초 개화기에 닥칠 기습 한파에도 꽃의 활력을 유지시키고 수정을 돕는다. 또한 다당류 성분을 함유하여 세포벽을 강화하고 보습력을 높여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육을 지킨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냉해 예방은 기온이 떨어진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잠에서 깨기 전인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며 "검증된 FAA 자재인 켈피쉬와 세계적 기술력의 고함량 해조류 캘프올은 2026년 기상이변 속에서 농가의 수익을 지켜낼 확실한 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구입 문의는 전국 농협, 대리점 및 천지바이오 본사(043-745-8870)를 통해 가능하다.



이창수 cslee69@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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