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과 함께 신나는 ‘어린이날’” 국립농업과학원에 놀러오세요

2026.04.30 07:21:46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어린이날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곤충박물관‧곤충생태원 개방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곤충 다양성 경험하는 기회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을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노동절, 어린이날)에도 개방한다. 방문을 원하는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양한 곤충 표본을 전시하는 곤충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양잠과 양봉 역사, 관련 유물, 곤충‧양잠‧양봉 산업의 발전 과정, 곤충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곤충 관찰과 먹이 주기, 누에고치로 명주실 뽑기, 채밀기, 곤충 색칠 체험도 할 수 있다.

 

곤충생태원은 곤충 먹이가 되는 다양한 식물들을 모아 놓은 공간이다. 흰점박이꽃무지, 칠성무당벌레 등 곤충 100여 종도 서식한다.

 

생태원 내 탐방로를 따라 곤충을 관찰하거나 곤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서는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관람 문의와 예약은 곤충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곤충과 교감하기 좋은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곤충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우 mwlee85@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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