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

2026.04.07 10:32:21

천지바이오, ‘화력’과 ‘허니비’로 과학적 냉해 예방 솔루션 제공

 

최근 포근한 날씨와 반가운 봄비가 이어지며 과수 농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전남 지역의 배꽃이 만개에 이어 기상 4월 중순부터 충청권을 거쳐, 경기권까지 배꽃 만개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화려한 개화 소식 이면에는 과수 주산단지 농가들의 깊은 근심이 자리 잡고 있다. 배꽃을 신호탄으로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및 초봄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화아분화가 촉진되어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을 늦봄 저온 및 냉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는 활짝 핀 꽃이 0℃ 이하 기온에 단 30분만 노출되어도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꽃의 핵심 기관인 암술이 동해를 입게 되면 씨방까지 까맣게 고사하는 치명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꽃잎이 시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상적인 수정이 불가능해져 기형과나 생리장애가 급증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확량이 급감하고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어 한 해 농사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된다. 문제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육안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인공수분 작업이 모두 끝난 후 약 4월 초 중순경에나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확인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새벽 최저기온 하강 및 서리 발생 대비

이상기후로 인해 반복되는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농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과학적인 예방 활동이 선행되어야 한다. 농가에서는 기상청 날씨 정보는 물론, '농업날씨365' 시스템 등 농업 특화 주산지 기상 분석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하여 새벽 최저기온 하강 및 서리 발생 여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겉보기에 개화 상태가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표본으로 의심되는 꽃봉오리를 채취하여 반으로 갈라본 뒤, 암술과 씨방 부위가 검게 변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만약 표본조사 과정에서 피해가 확인된다면 즉각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은 꽃이라도 살리기 위한 집중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저온·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 농가들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방상팬으로 공기를 강제 순환시키거나,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착과율을 방어하려 노력해 왔다. 하지만 급격한 이상 저온 앞에서는 이러한 물리적 방법들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기능성비료 전문 제조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과수 작물의 생리 활성을 근본적으로 높여 내한성을 강화하는 생리학적 처방을 내놓으며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2026년 신제품 '화력(花力)'과 냉해 극복의 대명사 '허니비'

천지바이오는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삼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2026년 고기능성 생육 솔루션 프리미엄 브랜드 '힘(力)력 시리즈'를 전격 출시했다. 그중 개화기 냉해 극복과 수정률 향상에 특화된 제품이 바로 '화력(花力)'이다.

 

신제품 '화력'은 개화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프롤린'과 세포분열 효소인 'CDK'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꽃을 피우는 민감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냉해 및 동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정률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불량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낙화를 방지하고 건실하고 튼튼한 꽃을 피워내는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화력'과 함께 과수 농가의 개화기 필수 처방전으로 자리 잡은 '허니비' 역시 권장된다. 자체 개발한 기능성 물질과 효소 발효 추출물을 과학적으로 조합한 '허니비'는 작물의 내한성을 키워주고 개화를 증진시키며 수정 결실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또한, 불필요한 웃자람을 억제하고 초기 세포 분열을 촉진시켜 과수의 전체적인 생육과 활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꽃이 저온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허니비'를 살포하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천비아이오 관계자는 “성공적인 저온·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춘 정확한 사용이 생명”이라며, “신제품 '화력'과 '허니비' 두 제품 모두 개화 전단계에서 1회 살포하고 만개 후 1회 살포하면 저온피해를 예방 및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정결실율을 높이고 생육 증진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사용방법은 천지바이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농가의 사용후기 및 성공사례 등은 유튜브 채널 '농사톡톡'에서 볼 수 있다.



이창수 cslee69@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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