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황미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섹시사시네요!”, “하 저 눈빛”, “치명적이네 미나”, “넘나이쁘네요”, “미치겠어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