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my beautiful Dickinson and AppleTV family, I can’t wait for the world to see what we’ve created on November 1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