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가' 지금까지 그저 영화에 미쳐~

2019.10.20 07:41: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개된 스틸 속 배종옥은 지난 6개월동안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한제국의 방에서 각양각색의 표정과 포즈를 취해 드라마를 떠나 보내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지금까지 그저 영화에 미쳐 사는 줄 알았던 모완수의 욕망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


모모완준의 승계가 위태로워지자 한제국은 모석희의 유전자증명서를 없앴다고 밝혔다.


모완수는 하영서(문희경)에게 “이제 드디어 어머니의 꿈이 이뤄지는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모석희는 허윤도(이장우)의 친모 임순(조경숙)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CCTV와 증거물윽을 근거로 하영서, 모완수(이규한), 모완준 세 사람이 ‘진짜 용의자’라는 것을 추론해낸 모석희.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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