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누리꾼들은 재미도 감동도 없이 사람

2019.10.19 14:41: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故 설리가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이 휴방 공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누리꾼들은 "재미도 감동도 없이 사람 세워놓고 셀프로 상처 후벼파는 프로그램", "최초 방송부터 논란이었다. 폐지가 답", "설리가 이 방송 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