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안혜경과 브루노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그의 등장에 의문을 표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불타는 청춘’에 나오기엔 너무 젊지 않냐는 것.
안혜경 나이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 김부용이 등장했을 때까지만 해도 그저 나이대가 조금 내려갔다는 평이 있었지만, 안혜경을 섭외한 것은 다소 ‘무리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안혜경을 향한 뜨거운 인기에 ‘불타는 청춘’ 출연이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