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다현은 시작부터 정글을 연상케 하는 우거진 수풀!

2019.10.15 06:43: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운데 고주원은 팔라완의 자연에 동화될 수 있는 ‘네이처 데이’를 설계하며, 김다현을 ‘팔라완 트레킹’ 코스로 이끌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다현은 시작부터 정글을 연상케 하는 우거진 수풀 사이를 걸으며 “밀림에 온 거 같아. 왠지 악어가 있을 거 같은데”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행에 앞서 짐을 챙기던 고주원은 팔라완에서 스쿠버다이빙과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멀미약을 붙여야 할 것 같다"며 "지금 내가 떨고 있는 건지 비행기가 떨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