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은 사실상 제 위치가 어중간한??? '악플의 밤'

2019.10.15 04:21:24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방송된 JTBC2 예능 '악플의 밤'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당 10만원 받던데 스폰 없이는 생활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대해 “치어리더는 웬만한 직업 정신 없이는 못 버틴다”며 스폰서설을 반박했다.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힘든 부분도 있지만 열정 갖고 일하는 친구들에게 이 말은 악악악플”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박기량은 “사실상 제 위치가 어중간한 것 같다”며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이라고 평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