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권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권나라는 친동생들과 함께 PC방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게임하는 30분 동안 12인분의 음식을 시켜먹었다.
권나라는 둘째 동생과 자신의 첫 차를 팔기 위해 중고차시장을 찾아 묘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세자매가 모여 PC방 먹방을 펼치며 현실 친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권나라의 일상은 슬로우 라이프 그 자체.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느리다” “나무늘보 같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