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로 만난 사이’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 ‘선을넘는녀석들’ 해야 하나라는 소감을 남겼다.
  • ‘삼시세끼 산촌편’ 박스를 캐기 위해 노력했다.
  • ‘살림남’ 아기다라는 율희의 발언이 이유다.
  • ‘수미네 반찬’ 저렴한걸로 먹도록 할게요라고 말했다.
  • ‘아이즈’ 통해 청량한 매력을 한층 더했다.
  • ‘60일 지정생존자’ 짓는 지진희의 얼굴이 비춰지며 희망적인 결말을 암시했다.
  • ‘무엇이든물어보살’ 지냈으나 8월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 ‘개똥이네 철학관’ 자연스럽게 독신이 됐다고 덧붙였다.
  • ‘시크릿 부티크’ 김재영 박희본 한정수 고민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