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캐처2’ 호감 득표수를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 ‘타인은 지옥이다’ 눈빛이 단박에 이해된 대목이다.
  • ‘악플의 밤’ 더 묻지도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 ‘멜로가 체질’ 은정 한주 치명적인 눈빛은 덤이다.
  • ‘우아한가’ 한제국배종옥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움직였다.
  • ‘전지적 참견 시점’ 악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일어났던 숨은 이야기들이 모두 드러났다.
  • ‘아스달연대기’ 없는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 ‘도시어부’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
  • ‘오세연’ 이야기가 시청자들까지 함께 빠져들게 만들었다.